요세미티 당일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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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여행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립공원이 바로 요세미티(Yosemite National Park)랍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차량으로 4시간을 가야하고, 가장 메인 뷰 포인트인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는 그곳에서 50분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 마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는 요세미티 계곡에서 30-40분 정도 더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구요~

하루 왕복으로 10시간.. 과연 그 가치가 있을까.. 결론은 있다! 입니다.

다만, 가장 베스트 추천은 1~2박을 하는 것이고 그게 힘들면 당일투어를 이용하시더라도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대단하다는 그랜드캐년보다 훨씬 더 멋지게 느낀 곳입니다. 물론 그랜드캐년이던 요세미티국립공원이던 투어시점과 투어방법에 따라서 당연히 받는 느낌은 다르겠지요. 그래서 가능한 철에 맞는 시점에 방문을 하시는것이 100% 만족하리라 생각됩니다.

요세미티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바로 이때부터 여름이 가는 9월경 5월경부터 9월경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가뭄이 심해서 5월 정도가 물이 많은 시점이라 제일 나은 듯 하구요, 점점 물이 마르니 8-9월쯤 되면 물이 거의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가능한 주말을 피해서 가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라면 포인트네요.

자~ 이제 저희 SF민박에서 자신있게 당일투어를 예약 받습니다. 제가 직접 뛰면 좋으련만 저는 여유가 없답니다. 곧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면 더욱 시간이 없을 듯 하구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여러모로 저보다 훨씬 더 나은 선배님이 시작을 하신답니다. 시작한지 한달여 되었는데 추천해서 보낸 저희 sf민박 식구분들.. 모두 대 만족이네요~ 제가 봐도 너무 열심히 하신다는~~

그동안 여행사 추천을 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정말 자신있게 추천을 못해드렸네요.. 소개하고 욕먹고 싶진 않아서이죠. 가끔 여행사 통해서 다녀온 sf민박 식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보면 너무 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답답한 점들도 있었답니다. 그렇다 보니 제가 직접 뛰어버릴까도 싶었지요. 뭐 결국은 제가 할수는 없는 것이고.. 어찌되었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한인투어가 생겼으니.. 이제 정식적으로 예약을 받아볼까 합니다.

선배님이 운영하시는 한인투어, 간단히 몇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1. 정식 투어 라이센스(TCP)를 가지고 있는 투어회사 입니다.
2. 당연히 보험도 들어져 있지요.
3. 여행 가이드로 적합한 타고난 기질을 소유하신다고 합니다.(자칭!! 그래도 만족하는 분들 보니 그런가 봅니다)
4.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어린 마음으로 가이드를 해주신듯 합니다.(상업적이라기 보다는 선배, 형님 같은 분으로요~)
5. 중요한 점.. 다른 현지투어나 한인투어에 비해서 구석 구석 다 돌면서 보여주시네요~ (저도 아직 못가본 곳들도 다 보여주신다네요..)

투어비용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가장 추천하는 것은 렌트카를 이용해서 요새미티 공원 안에 있는 Lodge 또는 캠핑으로 다녀오시는 겁니다. 당연히 1박 이상을 하시면서 진정한 요세미티 대자연을 느껴보시길요~

둘째, 그게 힘드신 분들은 당일로 렌트카를 이용해서 다녀오시는 겁니다. 당연 이점은 비용을 고려한 측면입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현지 한인투어 이용하시는 것이 더 많은 요세미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셋째, 가장 차선책입니다. 렌트도 힘드니 요세미티 한인투어를 이용해서 당일로 다녀오는 것이지요. 물론 현지투어(외국인 운영 투어)도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 현지투어가 더 경쟁력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 할인시 $140 정도면 되는데요. 이에 반해서 한인투어는 평균 $170(성수기는 $200~$230정도??) 입니다. 한인투어가 $30 더 비싸지만 그에 상응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다 보니 현지투어 버스에 비해서 자가용 또는 벤으로 움직이는 한인투어가 더욱 편합니다. 그리고 현지투어는 라이드 개념이라 가이드 서비스가 힘듭니다. 그에 비해 한인투어는 운전해주시는 분이 가이드를 해주니 더 많은 요세미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30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일반적으로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 마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는 $170 투어(현지투어, 한인투어 공통)에서는 가지 않습니다.

업데이트(20150909)

선배님의 투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운영이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자신있게 소개해드릴 수 있는 한인투어를 통해서 예약을 받아드려야 할 듯 하네요. 요세미티 투어 예약은 문의를 먼저 해주세요~

그럼, 제가 소개하는 선배님의 투어와 여타 한인투어와 비교를 해드릴까요? 그 부분은 생략하기로 합니다.
어찌보면 상업적으로 보여질 테니깐요. 다만 확실한 것은 여타 한인투어를 다녀오신 분에 비해서 객관적으로 후기평은 최고였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의 청소를 해야해서.. 그만 줄여야 할 듯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요세미티에 대해서 더 상세히 글을 올려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언제가 될지 싶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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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T01:55:42+00:00 2015/06/05|라스베가스, 이런저런 블로깅|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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